[이코리아] 금융감독원이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13일 금감원에 따르면 '파인'에서 '내 계좌 한눈에'를 클릭하면 좌측 하단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조회가 가능한 카드사는 BC,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전업 카드사 8개)와 NH농협은행, 씨티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겸업카드사 8개)다.또 잔여포인트와 2개월 후 소멸예정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다. 는 파인을 통해 카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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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자
2018.12.13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