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주거 세입자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기자회견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를 포함한 25개 시민단체(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동자동사랑방, 리슨투더시티,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생명안전시민넷, 연세대학교 주거상담센터 집보샘, 옥바라지선교센터,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
사회
신수정 기자
2020.04.28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