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부영그룹 회장)는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캐나다 밴쿠버, 칠레 등 해외지회 가족, 전국 16개 연합회장, 245개 지회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훈 국회의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노인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
사회
이지은 기자
2017.10.2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