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역금융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지역밀착 금융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간 중심의 협력체계로서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LG CNS, 네이버 클라우드 등 약 300여개의 메타버스 유관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일명 ’K-메타버스 연합군‘이다. 8월 30일 현재, 시중은행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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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원 기자
2021.08.3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