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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신개념 모바일 전문 매체

<이코리아>는 독자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알차고 값진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뉴스는 배격합니다. <이코리아>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나보십시오. 그 즉시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각종 고급 정보를 취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신선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문화 콘텐츠 & 스토리 UP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가 ‘21세기 자본론’으로 경제이론의 새 지평을 열었듯 <이코리아> 는 지구촌의 ‘21세기 문화 콘텐츠’를 집중 발굴 보도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사회일까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까. <이코리아>는 그 틈을 넉넉히 채웁니다.


마니아들의 사랑방 역할

취미가 돈이 되고 직업이 되는 세상입니다. ‘오덕후’ ‘덕질’ ‘덕력’ ‘덕업일치’ ‘성덕’. 마니아 전성시대 성공의 5단계 법칙입니다. 떡볶이광이 부단히 노력해 성덕의 반열에 올랐듯 마니아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이코리아>는 그들의 눈물 콧물 땀에 젖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연결을 통해 마니아를 꿈꾸는 청년 세대의 사랑방 역할을 하겠습니다. 전문지식에 목마른 청년, 아재들은 마니아 사랑방 <이코리아>에 접속하십시오.


현장이 답이다! 탐사·탐방 강화

<이코리아> 기자들은 늘 현장에 가 있습니다. 가짜 뉴스는 말할 것도 없고 오류가 담긴 기사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데서 비롯됩니다. <이코리아> 기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취재 보도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또한 현장에서 찾아낸 콘텐츠가 독자에게 유익한지 심사숙고해 가치 있는 뉴스만 제공합니다.


SNS시대,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라

소셜미디어는 곧 연결을 뜻합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은 정보기술(IT)을 통해 서로 연결됩니다. <이코리아>는 그 연결을 통해 세상이 더 소통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SNS에 동반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해 진실한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공유경제시대, 대안을 찾는 언론

공유경제가 뜨고 있습니다. IT강국인 한국에서 공유경제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공유경제의 규모가 커질수록 저성장의 그늘에 신음하는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코리아>는 독점과 경쟁이 아니라 공유와 협동의 알고리즘으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제 <이코리아>를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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