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 일부 학교들이 등·하교시간을 조정하거나 휴교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등교시간이 조정된 학교는 도남초, 서귀서초, 한마음초, 안덕중, 조천중, 대정여고, 한림공고 등 7곳(초 3·중 2·고 2)이다. 하교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대흘초, 영평초, 서귀서초, 무릉초, 송당초, 제주동초, 서귀중앙여중, 안덕중, 대정중, 귀일중, 오현중, 조천중, 노형중, 서귀여중, 대정여고, 서귀산과고, 세화고(초6·중8·고3)이다.등·하교 시간을 모두 조정한 학
사회
배소현 인턴기자
2018.08.2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