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부영그룹이 19일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전국「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의 원장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매년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진행하여 당해 연도의 어린이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어린이집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우수 어린이집 선정은 운영자 협약서 이행실적, 영유아 복지, 운영자 전문성, 수상실적, 운영자의 공신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이뤄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국가적인 위기 속에
[이코리아] 저출산 문제를 보다 못해 기업이 뛰어들었다. 국내 재계 서열 22위 부영그룹이 직원이 아이를 낳으면 1명당 1억 원의 파격적인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 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기업 사례로는 최초로, 이번 출산장려책에 따른 지원 규모는 총 70억 원이다. 이 회장은 이 같은 방침을 소개하면서 "해당 정책을 앞으로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자녀 70명에게 직접적인 경제지원이 이뤄지도록 출산장려금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한다.부영그룹은 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알리는 의미 있는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같이 밝혔다. 부영그룹이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게 된 데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미래세대를 위한 통 큰 결정이자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 이 회장은 “기업의 임무는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동남아에 버스 1800대를 기부하며 기부천사로 거듭나고 있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버스 기증 배경에 대해 “출장 중에 혹서의 날씨에도 보호조치 하나 없이 오토바이로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어머니의 모습을 봤다. 뒤에서 엄마 허리를 잡고 졸고 있는 아이가 혹여나 손을 놓치게 되면 생명을 잃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이거나 다치지 않고 탈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안전한 이동과 더불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냉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태백시 황지동 고원로 119 일대에 위치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아파트 단지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난 5일 개원했다.지난해 8월 임대 공급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태백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계약 당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했다.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개원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영그룹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국 부영 아파트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
[이코리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이번엔 라오스에서 통 큰 기부에 나섰다.이 회장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주요 도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올해 2월 캄보디아에 버스 1200대를 기부한데 이어 라오스에도 버스 600대를 기증했다.부영그룹은 13일 현지시각 오후 4시, 라오스 총리실 앞 광장에서 버스 600대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 키캐우 카이캄피툰 부총리, 아룬싸이 순나랏 라오스 총리실 장관을 비롯한 라오스 유관부처 관계자와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지
[이코리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KAIST에 약 200억원 상당의 기숙사를 리모델링 해주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4일 KAIST 나눔관에서 열린 ‘우정(宇庭) 나눔 연구동 기공식’에 참석해 200억 원 상당의 기숙사 리모델링을 약속했다.이 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한 부영그룹 관계자들과 KAIST 이광형 총장, 부총장단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가장 노후화된 대전캠퍼스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와 파정사 4개 동이다. 부영그룹은 외관 건축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통신
[이코리아] 2022년 연말정산에선 근로소득자 3명 중 2명이 평균 68만 원씩 환급받았다. 반면 5명 중 1명은 평균 97만 원씩 세금을 토해냈다.연말정산이 마감 기간이 한 달여 남았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13월의 보너스’가 될지, ‘세금폭탄’이 될지 정해진다. 는 2023년 연말정산부터 달리 적용되는 세법과 유의 사항에 대해서 정리를 해 봤다.연금저축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가 올랐다. 연금 저축의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올랐으며, 퇴직연금을 포함하면 900만 원까지 공제 가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올해도 10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10억원 기부에 이어 누적 기부액만 20억원이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20일 부영그룹 사옥에서 EBS 김유열 사장,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 등을 만나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진다.이 회장은 “‘나눔 0700’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후원금 이외에도 그
[이코리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소방서와 함께 지난 3일 오후 만선베이스 크루저 리프트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리프트 긴급 구조 가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리프트 긴급 구조 가상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수행능력을 배양해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무주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임직원들과 무주소방서 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리프트에 고립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리프트에 전문 장비를 활용해 로프 결착 및 등반 ▲
[이코리아] 가축분뇨는 악취와 각종 환경오염을 일으켜 골칫덩이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가축분뇨를 열분해해 생산한 '바이오차'(Biochar, 바이오매스와 차콜의 합성어)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국내서도 상용화 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자원순환, 수소·에너지, 생활편의 분야에서 대한상의 접수과제 27건을 포함해 총 47건이 승인됐다.자원순환 분야에선 가축분뇨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숯 '바이오차'가 규제 샌드
[이코리아] 계절이 바뀌면서 옷들을 정리하게 된다. 정리전문가는 2년 동안 안 입은 옷은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옷도 정리하면서 세액공제에 봉사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옷 외에도 생활·주방잡화, 가방·신발 같은 패션잡화부터 가전, 가구까지 다양한 물품을 비영리단체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아름다운 가게, 굿윌스토어, 옷캔과 같은 비영리단체들은 기부받은 물품을 정돈해,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기부한 물건은 물품의 가격을 책정해 기부금으로 인정해 준다.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하면 연말 정산할 때 기부금의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아파트 하자시스템 개편, 아파트 후분양 공급 등으로 고객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부영그룹은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임대주택사업을 이어왔다. 민간임대아파트는 낮은 수익성과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일반 기업들은 꺼려하는 사업 중에 하나이다. 부영그룹은 오랜 기간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유지해 현재는 전국에 약 23만여 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포함, 총 약 30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불안을 덜기위해 후분양 아파트 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후분양 아파트는 입주 예정자들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데 이어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포함한 전국 8개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현장 폐기물 분리, 잉여자재 적재 및 보양 상태 등의 현장 정리정돈과 전선 보호시설 설치 상태 등의 전기안전 사고예방, 위험물 저장소 시건장치 및 용적작업장 내 인화물질 취급 여부 등의 화재예방이다. 이 외에도 강풍대비 가설울타리 등 결속 및 지지상태 확인 등도 포함됐다.부영그룹은 중대재해예방과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세우고 월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하자보수 기간을 최소화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처리 가능한 하자는 당일, 외부 인력이 필요한 하자는 일주일 내 처리를 원칙을 두고 있다. 당일 처리 하자는 조명기구와 현관 잠금장치, 인터폰, 하수구 막힘, 각종 실내 장신구 등에 관한 것이고 일주일 이내 처리 하자는 전문 인력이 필요한 것들이다.지난 7월에는 분양·임대세대의 하자 종결을 위해 이희범 회장, 최양환 대표이사가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본사 직원들까지 전사적으로 현장에 파견되어 하자보수 처리를
[이코리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개인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이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A Farm Show’에 마련된 ‘고향사랑 특별관’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개인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등 3곳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고향인 순천과 광양, 여수는 한 지역”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 시행되어 국민들의 큰 관심
[이코리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 및 시설물 할인을 지원한다.무주군은 매년 반딧불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콘서트, 각종 퍼레이드, 불꽃놀이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뽑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 축제에도 매년 선정 될 만큼 무주군을 대표하는
[이코리아] 부영그룹의 이중근 창업주가 30일 3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며 회장으로 취임했다.취임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신속하고 치밀한 의사결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때”라면서 “우리 부영그룹은 국민을 섬기는 기업으로 책임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영 관계자는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이중근 회장의 경영복귀로 그동안 미진하던 사업들이 새로운 활력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룹 임직원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코리아]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에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이 단지는 부산신항에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인데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다. 최근 건설업계에 하자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 140세대, 84㎡(A‧B‧C타입) 344세대로 이뤄져 있다.공급일정은 8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충북오창 7 ‧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난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랑으로 나눔장터’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부영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충북오창 7 ‧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7일 오창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과 나눔장터를 진행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그룹의 아낌없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