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한 안전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GMO완전표시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iCOOP생협 등은 김광수 의원, 김현권 의원, 윤소하 의원과 함께 국내 GMO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에는 박성용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문선혜 변호사,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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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2016.07.2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