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 국내 7개 지점이 있는 외식브랜드 ‘더컵(THE CUP)'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남부지역 몽펠리에(Montpellier)에 1호점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더컵은 한식을 기본으로 하는 퓨전요리를 컵 하나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국내 외식브랜드다.더컵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주)제이엔티(대표 문정미)는 2014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지원으로 참가한 프랑스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현지 파트너를 만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