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인도, 호주, 홍콩, 베트남, 일본, 브라질 등 10여개 국내외 법인의 재무, 리스크 관리, 감사 부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법인 및 글로벌 조직간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시너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관련한 철학과 방향성을 강조하기 위해 개최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재무, 리스크 관리, 법무, 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보도자료
최윤정 기자
2022.11.1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