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정부가 스마트 시티 사업에 104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3년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강소형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다. 스마트 시티는 주거, 환경, 교육, 복지 등 수많은 요소가 결합해 있는 공간이다. 이른바 ICBMA(IoT, Clould, Big Data, Mobile, AI)라 불리우는 ICT 신기술이 모두 적용되며, 건설, 통신, 자동차, 보안산업 등 기존 산업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라 4차 산업혁명의 종합 플랫폼이라고
사회일반
유호경 기자
2023.02.0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