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앳 개인용 종합 피부관리기. (사진=클리앳 제공) 김봉수 기자 kbs@ekoreanews.co.kr

【서울=이코리아】김봉수 기자 =  클리앳(CLIAT)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용자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하고 개발한 개인용 종합 피부관리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클리앳 피부관리기는 유럽 및 국내 전기 안전인증을 마쳤고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타민 C 세럼과 클리앳을 조합해 전문 피부임상기관인 더마프로에서 8주의 임상을 통해 이온토포레시스 기능에 대한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클리앳은 여성들의 얼굴 피부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피부관리 기기 장점을 간편하게 하나로 만든 제품으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순수 국내에서 개발하고 생산부터 조립까지 마치는 제품으로 품질과 AS역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뤄진다. 가격은 10만원대 후반으로 출시됐다.

클리앳 관계자는 "여성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피부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기계로 모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제품을 만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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