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야놀자 제공.
자료=야놀자 제공.

 

[이코리아] 야놀자(대표 배보찬)가 설 맞이 놀거리에 특화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22년부터 성수기 시즌마다 매주 엄선한 인기 레저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놀이위크’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5만8천 장의 쿠폰을 발급하고, 3억원 이상의 고객 혜택을 제공했다. 증가하는 레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지난해 야놀자 레저 카테고리 거래액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야놀자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연휴 놀거리’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테마별 레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스키, 스파 등 겨울 인기 레저부터 테마파크, 키즈 카페까지 30여 개 추천 레저 상품을 최대 69% 할인된 특가로 판매하고 상품별로 최대 20% 추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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