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강주택 제공.
사진=금강주택 제공.

 

[이코리아] 금강주택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펜토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를 부산광역시 수영구와 진행한다. 

지난 4일 수영구청에서 강성태 구청장과 착수식을 가졌으며, 9월 중순부터 수영구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창호 교체 ▲주방 싱크대 교체 ▲욕실 개보수 ▲단열보강 및 내장공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금강주택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에 36호 개선사업에 이어 “펜토와 함께하는 주거주거환경개선사업 100호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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