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제공.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코리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 및 시설물 할인을 지원한다.

무주군은 매년 반딧불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콘서트, 각종 퍼레이드, 불꽃놀이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뽑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 축제에도 매년 선정 될 만큼 무주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반딧불 축제 참여를 위해 무주 지역을 방문한 고객들은 일반가 대비 22%~38% 할인된 금액으로 리조트 객실과 시설물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시설 할인뿐만 아니라 축제 후원금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997년 제1회 반딧불 축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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