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사진=세종대학교 제공.

 

[이코리아] 세종대학교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2023 기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비대면 환경이 확대되는 COVID-19 속 메타버스와 NFT, AI 서비스 등의 고도화된 ICT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재확인되고 있는 시점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및 기술 적용 사례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공유해 지속 가능한 지능 정보 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능정보사회연구원 임철수 원장의 환영사와 세종대 백성욱 연구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후 ㈜오케스트로 윤호영 연구소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영준 실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전병환 교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김동민 박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자유로운 토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산•학•연 기술 교류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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