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풀무원 제공.
이미지=풀무원 제공.

 

[이코리아] 풀무원식품은 로컬 맛집이나 전문점에서 맛보던 한식찌개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한식 요리양념(140~150g)’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짬뽕순두부찌개양념’, ‘차돌순두부찌개양념’, ‘송탄식부대찌개양념’, ‘의정부식부대찌개양념’ 등 총 4종이다. 

따로 구매하기 번거로운 베이크드빈, 고추기름 등의 포인트 재료가 요리양념에 포함돼 집에 있는 몇 가지 부재료만 넣고 양념장과 함께 끓이기만 해도 로컬 전문점처럼 고급스러운 맛의 한식찌개를 만들 수 있다.

한식 요리양념 4종은 냉장 보관·유통되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합성향료, 아스파탐(감미료), 카민(착색료) 등의 첨가물 사용 없이 최소한의 첨가물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