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반도문화재단 제공
자료=반도문화재단 제공

 

[이코리아] 반도문화재단은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을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단지내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건설과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반도문화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외 대면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새봄을 맞아 흥겨운 대중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과 청아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주니엘’의 식전 및 오프닝 무대로 시작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선착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2시까지 경기도 화성시의‘동탄 카림애비뉴 1차’상가 중앙광장으로 오면 된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