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이코리아] 도심형 아웃렛인 마리오아울렛은 새봄을 맞이해 여성 봄상품 특별전을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이너스와 꼼빠니아가 최대 85%OFF, 안지크가 최대 80%OFF된, 르니앤맥코이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조이너스와 꼼빠니아의 트렌치코트를 59,000원부터, 자켓을 49,000원부터, 바지를 29,000원부터 판매하고 안지크의 니트는 20,000원부터, 원피스를 29,000원부터, 자켓을 39,0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르니앤맥코이의 니트와 브라우스를 49,000원부터, 점퍼를 99,000원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하여 초봄에 입을 수 있는 여성 의류 특별전을 준비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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