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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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오늘(22일)부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은과 소원의 향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석일자에 따라 ‘용신기 감정서’, ‘희귀 빙정석’, ‘전설 마석 도전상자’, ‘영웅 신룡의 용신기 강화석’ 등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이은의 소원 편지’ 이벤트가 1월 5일까지 개최된다. 이용자들은 토벌 콘텐츠에 참여해 몬스터를 처치 시 ‘소원 편지’를 받을 수 있다.

토벌로 얻은 편지를 지역 대도시에 위치한 NPC ‘이은’에게 가져가면 개수에 따라 ‘전설 정령석 소환권’, ‘영웅 용재료’를 비롯한 최고급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소원의 보합’은 물론, ‘영웅 운철상자’ 등 다채로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유만으로도 강력한 술법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신규 영웅 정령 ‘검은 암살자 자칸’을 공개했다.

숲 계열의 ‘검은 암살자 자칸’은 ▲최대 체력과 마력이 늘어나고 강타 공격 피해가 증가하는 ‘반향정위’ ▲스킬 체력 회복량이 상승하고, 스킬 마력 소모량이 줄어드는 ‘구아노 단약’ ▲강타로 상대를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최대 체력과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력 강탈’ 등 전투에 특화된 스킬을 자랑한다.

새로운 영웅 등급 정령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부터 2주간 ‘정령 특별 소환’을 통해 영웅 등급의 정령을 소환 시 신규 영웅 정령 ‘검은 암살자 자칸’이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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