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단지. 사진=부영그룹 제공
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단지.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코리아] 부영그룹이 강원도 동해시 청운1길 30에 위치한 ‘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의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공급중이다. 

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2,18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다. 임대가격은 전용면적 49㎡이 5,761만원이고 전용면적 59㎡가 6,721만원이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조건도 선보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옆에 위치한 청운초교를 비롯해 동해광희중고교, 북평고등학교 등이 가깝고, 대형마트와 카페, 식당가들도 밀집해 있다. 

동해 쇄운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의 계약은 강원도 동해시 청운1길 30(관리사무소 2층 동해영업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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