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유한킴벌리 제공
이미지=유한킴벌리 제공

 

[이코리아]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보습 효과와 기분 좋은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온 가족용 퍼퓸 핸드케어 ‘그린핑거 포레스트 핸드케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각 3종으로 출시되는 신제품 ‘그린핑거 포레스트 핸드케어 컬렉션’은 달콤한 너츠향, 상큼한 버베나향, 싱그러운 플로럴향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한 세 가지 향으로 마치 숲에 온 듯한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제주 숲 동백나무와 잣나무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성분이 함유된 ‘퓨어 포레스트 콤플렉스’를 적용, 환절기에 건조하고 지치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 가족이 사용하도록 개발된 이번 신제품은 피부자극 테스트와 사용 후 피부보습 테스트까지 완료해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외부환경에 거칠어진 어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식약처 고시 성분 25종)이 첨가되지 않은 퍼퓸 핸드케어 제품인만큼,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그린핑거 포레스트만의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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