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경제, 문화, 사회, 인물, 교육 등 각 부문에서 2021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전국민 소비자 조사로 선정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5만여 명이 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단기는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철학 하에 2010년 론칭했다. 토익 단기 고득점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단기고득점 방법론’을 시작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점수 예측 및 약점 보완 AI 서비스 '스텔라' 등을 통해 영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출 기반의 토익 콘텐츠로 학습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리큘럼 시리즈를 선보였다. ‘영단기 기적의 필기노트’는 출간 3주 만에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토익 수험서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는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토익을 대표하는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학시험부터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상품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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