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장수산업(회장 최창환)은 7일 “돌침대와 소파를 결합한 장수돌소파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생활 가구 시장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돌침대에 이어 런칭된 장수돌소파는 침실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도 온돌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장수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온돌 쇼파로,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8종으로 구성된 장수돌소파는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 디자인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로 안락감을 선사하며, 탈부착 가능한 좌방석을 함께 구성해 돌소파와 일반소파 두 가지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3인용과 4인용, 카우치 형 소파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우리 집 거실 분위기에 맞는 디자인 선택은 물론 구성원에 따라 폭 넓은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2018년 라돈, 방사능 이슈로 소비자들의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장수산업이 런칭한 장수돌소파 또한 장수돌침대에 이은 건강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의 큰 만족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장수산업 최창환 회장은 "장수돌소파는 장수돌침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침실을 넘어 거실에서도 온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파와 돌침대를 결합시켜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 아래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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