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피부과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엠디프로미스'를 출시했다. (사진=은피부과)

[이코리아] = 해마다 환절기가 오면서 피부문제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은피부과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인 '엠디프로미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엠디프로미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트러블에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키트를 선보이고 있는 메디컬스킨케어 화장품이라는 게 은피부과의 설명이다.

그 중에서도 '솔빙키트'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는 제품이라고 은피부과는 전했다.

이 제품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미, 잡티, 여드름 자국, 붉은 흉터, 넓은 모공, 노화 피부를 개선하는데 맞춤형 제품이다. 키트의 전 제품뿐만 아니라 단일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보테니컬 엑스폴리에이터와 미네랄 허브토너는 함께 사용하면 각질탈락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도 천연 식물성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이 없고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광채가 나도록 가꾸어준다.

은피부과 김태은 원장은 "오랜기간 피부과 전문의로서 쌓은 노하우와 3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탄생한 엠디프로미스는 메디컬스킨케어로 당당하게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1대1 상담 후 본인 피부타임에 맞는 화장품을 매칭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은피부과는 쇼핑몰을 준비 중이며 솔빙키트는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으로 은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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