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 =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손상철 운영책임교수가 APPI 1기 원우들과 교수진, 록 밴드 베르세인과 함께 지난 17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손상철 교수는 이번 청와대 관람 행사에 대해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의 원우로서 애국심 함양을 위한 상징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민간조사학개론을 저술한 손 교수는 경기대에서 개설한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운영책임을 맡아 민간조사관련분야 전문가와 교수진을 초빙해 원우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대 APPI과정 2기 개강인 9월 초에는 베르세인이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주)프랜트리 중국지부도 베르세인의 청와대 방문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푸저우를 비롯한 베이징, 상하이, 충칭, 하얼빈, 산둥 등의 스케줄 조율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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