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망이음)

[이코리아] = 서울시가 올해 사회복지직 공채 선발인원을 588명으로 확정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복지정책이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직 채용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응시생 역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온라인강의를 통해 자격증 준비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14일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 관계자는 “평생교육 시대에 맞춰 회원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교육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온라인 강좌를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직 공채에 도전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이음은 사회복지사 1급 외에도 공무원, 공사, 공단, 대기업 강좌, 국가공인 자격증, 세무회계, 검정고시 등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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