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강사총연합회)

[이코리아] = 4차 산업혁명기를 주도할 대중강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멘토링하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 이어 한국강사총연합회를 통해 행복전문가로 대중강사를 육성하고 있다.

대중강사들을 선발해 한강총이 제시한 50여 개 전공 가운데 자신만의 전공을 특화하도록 코칭 하는 한강총 강사교육원(원장 정인경 교수)에서는 전임강사 요원 1기 20명, 2기 10명을 선발하여 3주간의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11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 특강에서 행복지도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한강총 대표)는 “4차 산업혁명기를 선도할 대중강사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세계관과 바른 인성을 강화하는 일에 열정을 다한 30명의 전임강사들께 축하드린다. 한강총 강사교육원은 동료 강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3주 과정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전임강사를 육성하고 있다. 전임강사 과정을 마치면 행복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한강총 전임강사로 임명된다.

이후 10대 1의 경쟁을 뚫을 경우 한강총의 교수 후보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강총 홈페이지에 공식 등재된 전임강사는 다음과 같다.

임민택 교수(화성, 수원여대 겸임), 김갑수 안보강사(평택, 공군 간부), 정은주 강사(수원, 독서논술전문강사), 백종태 기관사(성남, 도시철도공사), 송명헌 교사(남양주, 고교 진로부장), 정경호 대표(청주, 히아브청주영업소), 정홍구 형사(대구, 대구지방경찰청 강사), 최유정 명강사(청주, 행복소통강사), 박찬호 명강사(수원, 직장행복강사), 최정애 강사(인천, 대한민국 한식명인), 김효숙 명강사(아산, 행복상담사 지도교수), 박경련 명강사(순천시민대학 책임교수), 손혁진 강사(대전, 심리상담사), 김동호 목사(대전, 대전침례회연합회장), 남준숙 명강사(순천, 순천시민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홍병옥 팀장(일산, 한화생명), 이미영 소장(창원, 자기경영연구소), 오향희 이사(파주, 엘자산관리본부 법인총괄이사), 우유나 강사(서울, k3리그 아나운서), 한상황 대표(대전,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노해화 명강사(진해, 미군 한글교수 및 행복교육사 지도교수), 크리스탈 김 강사(주, 나르시피아 총괄이사), 이선영 강사(천안, 셀프리더십강사), 이형구 강사(서울, 대체의학강사), 김한나 목사(광주, 신학교 원장 및 교회행복학교 책임교수), 김선남 목사(대전, 법무부새싹선교회 목사). 김지율 위원(광명, 한국갈등해결센타 전문위원). 현미향 소장(일산, 대한치과경영연구소장), 김미희 강사(광주, CS강사), 안병호 이사(대전, 한국코칭협동조합 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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