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강사총연합회)

[이코리아] = 4차 산업혁명기 대중강의를 선도할 강사들이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한국강사총연합회의 단기 교육으로 육성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용진 교수)는 지난 4일 한강총 대전지역학습관(관장 한상황 교수)에서 한강총 강사교육원 전임강사 육성과정 1기 2일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교육원장 정인경 교수가 ‘전공특화 비전 발표’를 주관해 1기생 전원이 자신의 전공특화에 관한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진 교수가 행복지도사 2급 자격과정과 연계한 직무교육 '청년에 관한 시범강좌'를 펼쳤다.

오후에는 1기생 10명이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연했고, 밴드에서 진행하는 '김용진 교수의 강의안 작성교실' 중 ‘강의안 작성 원리’ 핵심을 김용진 교수가 열강했다.

1기생 전원은 이틀 간 전수받은 직무교육 3강 중 무작위로 띄워놓은 PPT 시연을 했고, 직무교육 '주부에 관하여'에 대한 정인경 교수의 시범강의로 2일차 교육이 마무리됐다.

한강총 교수요원 발굴을 위한 전임강사 육성과정은 오는 11일 3일차 교육에서 수료식이 진행된다.

2기 과정은 6일, 8일, 그리고 11일에는 1기와 함께 과정을 진행하고 수료하게 된다.

한편 2일차 교육에 참가한 강사는 다음과 같다.

임민택 강사(화성, 수원여대 겸임교수), 김갑수 강사(평택, 공군간부), 정은주 강사(수원, 독서논술지도사), 백종태 강사(성남, 동양자연요법연구소장), 송명헌 강사(남양주, 고교진로부장), 정경호 강사(청주, 히아브청주영업소장), 정홍구 강사(대구, 대구지방경찰청 간부), 최유정 강사(청주, 행복인문학연구소 연구원), 박찬호 강사(수원, 회사원), 최정애 강사(인천, 대한민국 한식명인), 김효숙 강사(아산, 교회행복학교 지도교수), 박경련 강사(순천, 행복본부 전남지부장), 손혁진 강사(대전, 심리상담사), 남준숙 강사(순천, 순천시민대학 책임교수), 홍병옥 강사(일산, 환화생명 교육팀장), 이미영 강사(창원 자기경영연구소장), 오향희 강사(파주, 엘자산관리본부 법인총괄이사), 우유나 강사(서울, k3리그 아나운서), 한상황 강사(대전,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김한나 강사(광주, 교회행복학교 책임교수), 이선영 강사(천안, 셀프리더십), 이형구 강사(서울, 보건교육사) 등이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