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복인문학연구소)

[이코리아] =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 행복인문학연구소(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지난 25일 침례신학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행복강사들의 인문학 포럼'을 개최하고 행복인문학연구소의 비전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4차 산업혁명기 인문학의 가치와 행복'이라는 주제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원장 정인경 교수의 '무정에서 바라본 계몽사상'이 노해화 연구원를 좌장으로 발표됐다.

또한 한국강사총연합회 대전1학습관장 한상황 연구원의 '생명사랑의 가치'가 한강총 사무국장 김효숙 연구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후원이사장 크리스탈김 명강사, 최유정 명강사, 김미애 명강사, 이영숙 명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용진 교수는 "앞으로는 행복인문학연구소를 통해서가 아니라 한강총 강사교육원(원장 정인경 교수)의 전임강사 육성과정에서 한강총의 리더와 교수요원들을 키울 수 있도록 방향을 일원화하고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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