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가 지난 20일 위워크 강남역점에서 열렸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이코리아] =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투불)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지난 20일 위워크 강남역점에서 30대의 젊은 감성을 담은 신제품 '35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제품 특징을 명확히 드러내는 쉬운 제품명, 숨김 없이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보틀,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 등 차별화된 저도주의 특성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대 모델들이 '35 바이 임페리얼'의 편안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표현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마케팅 김경연 이사는 "이 제품은 '속을 터 놓을 수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저도주'로서 30대의 젊은 감성을 반영해 친근하게 소통하며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려 한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원액으로 만든 '35 바이 임페리얼'은 45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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