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이 출시한 '건강체중 프로그램' (사진=푸른친구들)

[이코리아] = 점점 야위어가는 부모님이 걱정이라면 올 추석에는 몸을 탄탄하게 채워줄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12년차 발효건강식품전문기업 ㈜푸른친구들(대표이사 양윤형)은 저체중으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흡수 빠른 콩발효단백질과 영양흡수를 돕는 곡물효소가 만나 건강하게 체중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식사 사이에 특허 받은 국내 유일 콩단백질 발효식인 '하루콩력'을 먹으면 된다.

콩단백질은 소화가 잘되어 근육과 체중 증가를 돕는다. 특허 받은 저분자 발효공법이 비결이다. 콩을 통째로 발효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력이 7.5배나 향상됐다고 푸른친구들은 전했다.

아울러 마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인 낮은 소화능력을 보완한다. 식후에 '효소력'을 섭취하면 먹은 음식의 영양이 흡수된다. 통곡물을 유익균으로 발효시켜 섭취한 모든 음식을 분해할 효소를 생성한다. 이에 곡물효소를 섭취하면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의 체내 흡수가 잘 된다는 것이다.

특히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영양흡수가 어려운 마른 사람들의 체질을 고려한 제품으로 과식이나 고칼로리를 권하지 않는다는 게 푸른친구들의 설명이다.

대신 몸이 적응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증가시켜 쉽게 빠지지 않도록 만든다. 게다가 모든 원료가 합성첨가물 제로, 100% 국내산 식물성, 영양밸런스까지 갖추고 있다고 푸른친구들은 전했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속을 보하는 7종 통곡물 효소 '효소력 프리미엄', 눈을 촉촉하게 하는 눈건강음료 '편안세상 초콩베리', 발효해 체내흡수가 용이한 '발효홍삼진' 등 인기제품 구입 시 할인된 가격과 본품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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