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 베리 솜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사진=배스킨라빈스)

[이코리아] = 배스킨라빈스가 스트로베리 소르베 블라스트 위에 솜사탕이 올려진 아이스크림 음료 '아이스 베리 솜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아이스 베리 솜사탕 블라스트는 스트로베리 소르베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음료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4월 솜사탕 맛 블라스트 위에 진짜 솜사탕을 올린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해 한달 만에 50만 잔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부드러운 맛의 '이나솜' 블라스트에 이어 청량감과 상큼함을 더한 '아이스 베리 솜사탕 블라스트'를 선보였다"며 "무더위로 인한 갈증을 신제품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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