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을 통해 그룹 엑스원 멤버들이 확정됨과 동시에 투표조작설이 불거졌다. 팬들은 이에 대해 엠넷의 공식 입장을 촉구하고 있다.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1(엑스원)'의 최종 데뷔 확정 멤버가 발표됐다.최종 순위 발표 결과, 'X1(엑스원)'으로 데뷔해 데뷔곡 센터 자리를 맡게 될 1위는 김요한이었다. 이어 2등에는 김우석, 3등 한승우, 4등 송형준, 5등 조승연, 6등 손동표, 7등 이한결, 8등 남도현, 9등 차준호, 1
문화
배소현 기자
2019.07.2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