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농사로(路) 상자벼 수확 행사에서 벼를 탈곡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 7000여 포기는 9개 시·도, 76개 시·군, 서울지역의 19개 농협이 협찬한 ‘도·농 통합의 벼’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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