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悉，韩国双龙汽车公司（以下：双龙汽车）明年将推出新车型，并已经提前着手强化中南美洲市场的服务能力。

据20日消息，双龙汽车公司于拉美当地时间18~19日，举办了“强化拉美服务体系会议”。

自6月在中东、阿富汗北部地区连续举办大会以来，这是第二次。会议在拉美服务中心智利圣地亚哥经销公司的教育中心举行。

智利、巴西、哥伦比亚、秘鲁等双龙汽车拉美地区的14个分公司负责人纷纷到会。

会上，各国负责人就售后、零部件、服务政策等问题相互交换了意见。

双龙汽车营业相关负责人表示：“在2015年新车问世之前召开的拉美服务会议，表明了公司开辟拉美市场的决心”。

쌍용자동차가 내년 신차 출시에 앞서 중남미 시장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쌍용자동차가 18~19일(현지시간) 해외 현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중남미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콘퍼런스는 중남미지역 서비스 거점국가인 칠레 산티아고 대리점 RTC(지역 거점 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칠레와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쌍용자동차의 중남미 지역 14개국 서비스 네트워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각 국가별 서비스, 부품 담당자들과 회사의 서비스 및 부품관련 정책과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쌍용차 영업부문장은 "이번 중남미 서비스 콘퍼런스는 2015년 신차 출시에 앞서 중남미 신규시장 개척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