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대방건설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2차)’이 완판을 달성했다.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2차)’은 총 1470세대에 달하는 단지로 일부 회사 보유분 외 단기간에 전 타입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측은 “1차와 2차 총 2442세대 모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대방건설그룹의 2024년 분양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월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일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신분당선(광교중앙역~호매실)연장(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 등 호재가 있다.

오는 4월에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의 분양도 예정돼 있다. 일대는 노포•정관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좌천역(동해선) 일대 더블 역세권 조성 여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반경 약 300m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부터 중•고교까지 모두 갖추고 있으며, ‘신세계부산프리미엄 아울렛’도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동남권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 장안일반산업단지, 정관코리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자차 약 10분 내로 접근할 수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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