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도미노피자 제공.
자료=도미노피자 제공.

 

[이코리아] 도미노피자가 가성비와 색다른 맛에 맞춰 포장 시 1만5900원부터 주문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 중 ‘맥콘 베이컨’과 ‘클래식 리코타’ 등 클래식한 토핑을 자랑하는 메뉴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뉴 이름에 걸맞게 매일매일 가성비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1만5900원부터 주문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인 ‘맵퍼로니’, ‘마라 불고기’, ‘소시지 맥스’, ‘클래식 리코타’, ‘맥콘 베이컨 피자’ 중 베이컨과 리코타 치즈 등 클래식하면서도 전통성을 갖춘 토핑을 사용했다.

특히 ‘맥콘 베이컨’ 피자는 고소한 치즈와 옥수수, 베이컨으로 미국 피자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클래식 리코타’ 피자는 토마토소스와 리코타 치즈를 통해 전통적인 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의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은 콰트로 치즈 퐁듀(고다, 체더, 카망베르 크림, 에멘탈 크림 치즈)가 엣지에 얹어져 각 메뉴의 본질적인 맛과 풍부한 치즈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포장 주문 시 1만5900원(클래식 리코타 피자, 맥콘 베이컨 피자)과 1만6900원(맵퍼로니 피자, 마라 불고기 피자, 소시지 맥스 피자)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해피 데일리 피자’ 5종 출시를 기념해 6월말까지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스탬프 1개 적립 시 콜라 500ml 무료 쿠폰, 2개 적립에는 뉴치볼 스파게티 25% 할인쿠폰, 3개에는 콜라 1.25L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탬프를 4개 적립하면 사이드디시 50% 할인 쿠폰, 5개는 해피 데일리 피자 도미노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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