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조진성 기자 = 리스톤은 자사만의 특화된 기술 '마블키스'로 기존의 올드하고 무거운 돌침대가 아닌 가볍고 침대 프레임 분리가 가능한 스톤 매트리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리스톤은 냉온수 난방기술을 통해 기존 돌침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의 위협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최고급 희귀석으로 만들어져 취침 시 그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소비자 층의 폭을 넓혔으며 각 침대마다 프레임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개성 있는 나만의 침대를 만들 수 있다.
리스톤 이인재 본부장은 "마블키스 공법을 사용한 스톤 매트리스는 가볍고 단단할 뿐 아니라 침대 프레임과 스톤 매트리스를 분리해 고객의 특성에 따라 디자인 할 수 있다"며 "한국 전통적인 돌침대의 우수성을 세계 침대 시장에 선보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스톤 쇼룸에서는 다양한 돌침대를 직접 체험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리스톤 홈페이지(www.leestone.co.kr)로 하면 된다.
cjs@ekoreanews.co.kr
조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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