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보람상조 제공.
자료=보람상조 제공.

 

[이코리아] 보람컨벤션이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혜택을 가득 담아 웨딩초대전을 개최한다.

보람컨벤션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울산 남구 삼산동 보람컨벤션에서 제1회 웨딩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초대전은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정장, 한복, 허니문, 가전, 인테리어, 예물 등 결혼과 신혼생활의 전 과정을 다루는 토털 웨딩 형식으로 준비했다.

무엇보다 보통의 웨딩 박람회 참여 업체가 부담하는 참가비, 광고비, 수수료 등이 없어 예비 신랑, 신부들이 이에 대한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먼저 웨딩홀은 최근 프리미엄 미디어 웨딩으로 주목받고 있는 보람컨벤션이 준비한다. 초대전을 통해 보람컨벤션 웨딩을 계약할 경우 할인특전이 제공된다.

스튜디오 또한 에스스튜디오, 블랑드윈느, 아뜰리에엘스 등 국내 프리미엄 웨딩 촬영을 제공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정장(아뜰레, 포튼가먼트), 한복(꾸밈채, 왕과비), 허니문(스카이투어, H투어)도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예비 신랑, 신부가 맞춤형 웨딩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가전제품과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삼성전자(가전)와 한샘(인테리어)도 참여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보람그룹의 직영 웨딩 주얼리 브랜드인 ‘로미엘’이 예물을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초대전에서 ‘로미엘’을 계약할 경우 최대 트리플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출시 한정 사은품도 증정한다.

초대전에 참여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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