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인그룹 제공.
사진=바인그룹 제공.

 

[이코리아]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2024년에도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동행’ 청소년 출연자의 학습 및 교육환경을 지원한다. 

16번 째 교육 지원 대상은 동행 438회 ‘반짝반짝 은별이네’ 편에 출연한 은별 양이다. 당뇨로 인해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일찍 가장이 된 첫째 언니의 짐을 덜어주고 싶은 둘째 은별 양이 사는 가정의 이야기이다. 

바인그룹은 은별 양이 공부만큼은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코칭교육계열사인 상상코칭의 수학 학습을 지원했다. 지원한 내용은 지난 20일 동행 442회에 방영됐다.

바인그룹은 동행 이외에도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해 학교, 기관 등에 무료로 출강해 리더십과 인성 함양, 목표 시간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위캔두'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과의 상생을 위해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봉사활동, 기부금 캠페인, 사랑의 쌀, 김장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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