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건설 제공.
사진=두산건설 제공.

 

[이코리아] 두산건설은 지난 7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의 임희정 프로와 유효주 프로가 참여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하고 골프단을 응원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 사인회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추첨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한 팬들은 골프단 소속 프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을 그동안 방문해주시고 관심을 나타내주신 고객들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을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두산위브가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 일정은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월 15일, 정당 계약은 1월 29일~31일 3일간 진행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778-22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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