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홈쇼핑 제공.
사진=NS홈쇼핑 제공.

 

[이코리아] NS홈쇼핑이 지난 5일 판교 본사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사장, 한국의 경영대상 한정화 심사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전당 헌액식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에만 주어지는 자격을 통해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부문 종합대상을 받아온 NS홈쇼핑이 명예의전당에 도전, 지난해 12월 ‘2023 한국의 경영대상’ 최종 ‘명예의전당’헌액 수상사로 확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이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전당에 헌액 되기까지 매년 경영역량과 기업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아 잘한 것은 계승 발전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노력을 통해 더욱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기업답게 지속가능경영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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