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 제공.
사진=롯데호텔 제공.

 

[이코리아] 시그니엘 서울은 새해를 맞아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보너스 저니: 업그레이드 유어 스테이(Bonus Journey: Upgrade Your Sta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의 객실은 등급에 따라 그랜드 디럭스·프리미어·시그니엘 프리미어·스위트 순으로 나뉘며 객실 전망은 시티뷰·리버뷰·전망욕실 등으로 구분된다.

‘업그레이드 유어 스테이’는 객실 타입 또는 전망을 두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다 여유롭고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객실 옵션은 ▲그랜드 디럭스→시그니엘 프리미어 ▲그랜드 디럭스 시티뷰→프리미어 시티뷰(전망욕실) ▲프리미어 시티뷰→시그니엘 프리미어 시티뷰(전망욕실)로, 예약 시에는 업그레이드가 반영된 객실을 선택하면 된다.

디럭스 룸보다 최대 1.6배 넓은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을 디럭스 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망욕실 선택 시 욕조에서 서울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오는 1월 20일까지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워즈 회원 가입 후 예약 가능하다. 1월부터 3월 31일 투숙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1만8천5백 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결제는 체크인 일자로부터 7일 전 진행되며 결제 전까지는 무료 예약 취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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