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사진=전북은행

[이코리아] 전북은행은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본격 출범을 앞두고 지난 19일에 출시한 정기적금 특판 ‘전북특별자치도 동행적금’에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이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1% 우대 금리가 적용되며, 전북은행 입출금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납부 시 0.3%, 마케팅 동의 시 0.2%가 적용되면서 기본금리 4%에 우대금리까지 최고 연 5.5%의 금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1월말까지 2024좌 한정 판매로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불입액은 월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능하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며 전북의 미를 시각화 한 특별디자인 된 전용통장 발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전북은행은 출범을 기념하는 다양한 홍보캠페인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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