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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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올가의 추석선물세트는 올가만의 희소성 가치가 반영된 프리미엄 제품을 한정판으로 구성했다.

먼저 명절에 인기 높은 정육과 과일 선물세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제품으로 준비했다. 생산 단계부터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한 무항생제 한우를 선보인 올가는 인기가 높은 부위만을 선별해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한우 1kg 소비 기준 이산화탄소 1.3kg 감축)는 물론 종이 트레이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까지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지속가능 가치로 품격을 높인 ‘저탄소인증 무항생제 한우 특선세트'와 올가만의 기준으로 특별하게 손질한 ‘스페셜컷 무항생제 한우 정품세트’는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과일 선물세트는 국내 1% 미만으로 극소량만 재배되는 올가홀씨드 품종인 아리수 사과와 황금배를 비롯해 유명 산지의 신고배로 구성된 ‘올가 마이스터 아리수 사과세트’를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생산부터 고객 배송까지 기간을 대폭 단축해 당일 수확·어획한 ‘극신선’ 명절 선물 세트 라인업을 한정 판매 출시한다. ‘갓 수확한 샤인머스캣 세트’는 당일 수확한 샤인머스캣을 농장에서 당일 배송하여 신선함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 2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신안 하의도에서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새우를 당일 아침에 배송하는 ‘갓 어획한 무항생제 새우 세트’, 당일 아침에 갓 볶아내어 더욱 신선한 ‘갓 로스팅한 견과세트’, 국산 발아 참깨를 엄선하여 당일 아침에 착유한 ‘갓 착유한 참기름 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사전 예약 기간 내 구매 시 지정된 생산 일에 맞춰 배송된다.

‘1+등급 자연 꽃꿀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5% 미만 생산되는 1+등급의 꿀은 까다로운 품질평가원의 4가지 품질 등급 기준을 만족시키고, 이력 추적이 가능해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희소가치가 높아 품격 있는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100% 국산 참깨와 들깨를 발아해 단 한 번만 착유해 본연의 진한 맛이 돋보이는 참기름∙들기름과 신안 청정바다에서 전통 토판 방식으로 만든 소금을 더한 ‘참기름 선물세트 4호’도 마련했다. 토판염은 생산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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