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미노피자 제공.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이코리아] 도미노피자는 7일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부와 교보생명이 주최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파티카를 전달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는 시민 참여형 콘서트다. 지난 5일 환경동아리 회원 등 일반시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에 관한 토크와 강연 및 공연을 진행됐다. 

도미노피자는 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 약 100명에게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를 통해 맛있는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의 ‘출동! 파티카’는 도움이 필요한 전국 어디든 찾아가 맛있는 피자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 월드비전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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