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손해보험 제공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이코리아]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하나의 상품으로 상해부터 질병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세만기·비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종합건강보험이라는 점이다. 

​보험 상품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으로 나뉜다. 갱신형 상품은 10년, 20년 등 기간을 선택해 정해진 기간 동안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초기보험료가 저렴해 부담 없이 가입 가능하지만 위험률 변동과 연령 증가에 따라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 상품은 가입 당시 보험료가 고정돼 일정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를 납부하고 만기시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은 보험 가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보험을 가입한 경험이 없는 MZ세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매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대 100세 또는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세만기·비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상해부터 질병까지 꼭 필요한 핵심 보장들로 구성돼 있다. 골절, 화상 치료 등의 상해 보장부터 암, 뇌, 심장 관련 질병 진단·치료비와 입원일당, 배상책임, 후유장해 등의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 가능하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의 운전자 관련 보장도 가입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과 동시에 가입을 원하는 경우 한번의 클릭만으로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과 함께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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