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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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인 대표 초콜릿 브랜드 ‘비센스’와 손을 잡고 콜라보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조론치 홍삼 초콜릿 2종 선물세트’, ‘비센스 홍삼 투카니아스 3종 선물세트’, ‘비센스 알버트 아드리아 홍삼 뚜론 선물세트’이다.  

‘뚜론(Turron)’은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등 다양한 견과류와 벌꿀, 카라멜 등을 넣어 만든 스페인 전통 간식으로, 1775년에 설립해 2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비센스(VICENS)는 여행객 사이에서 스페인 방문 시 꼭 구매해야 할 기념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비센스가 추구하는 정통 뚜론 및 초콜릿에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블렌딩해, 스페인 현지 최고 장인의 손에서 최적의 레시피로 탄생했다. 미슐랭 스타쉐프 ‘알버트 아드리아’도 레시피에 참여했다.

정관장X비센스 콜라보 제품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 면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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