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AK플라자 제공
이미지=AK플라자 제공

 

[이코리아] AK플라자가 8월 1일부터 백화점 식품관과 AK몰에서 추석 명절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는 2022년 추석을 맞이하여 고객이 직접 상품을 구성해 선물할 수 있는 ‘셀프 초이스 기프트’를 수산을 포함, 정육과 과일 카테고리에서도 확대해 선보인다. 

AK플라자 식품관은 수산, 정육, 과일 등의 식품을 우수 산지에서 직접 매입해 판매하고 있다. 금번 추석에 선보이는 ‘셀프 초이스 기프트’는 다양한 명절 식품을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K플라자의 추석 명절 선물 사전 예약은 분당·수원·평택 등 백화점 전 점 식품관에서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예약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AK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5%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명절 선물세트 상품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AK플라자 3종 샤인세트 및 실속 혼합세트 ▲호주산 블랙오니스 구이 세트 ▲제주 생물갈치 실속세트 등 다양한 명절 식품 선물을 사전 예약 기간 특가로 판매한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종합쇼핑몰인 AK몰에서도 8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우선, 사전예약 판매 기간 AK플라자의 명절 식품 상품을 1원이상 구매 시 1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추석 명절맞이 쿠폰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량 구매 주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AK플라자 및 AK몰에서 추석 선물을 100만원 이상 대량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10%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9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AK몰에서는 전화번호만 알아도 선물을 발송할 수 있는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